10분 러닝 -> 35분 근력운동 -> 15분 러닝 -> 5분 스트레칭
모든 운동을 정지 방식으로 훈련했으며, 세트 간 1분씩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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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딩 시작했습니다.
1RM의 50% 무게로 5X5를 합니다.
5X5가 아니라 스트레이트로 25개를 수행해도 모자랄 무게지만, 뭐 디로딩이라는 게 다 그런 거니까요.
매회 2.5kg씩 증량해나가면 약 8주 후에 적정 훈련 무게에 도달하게 됩니다.
뭐... 디로딩을 8주나 할 필요는 없으니,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조절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