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았다면
유병언 시신 발견. 마티즈 발견. 뭐 이딴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가고
언론에서도 성급히 덮으려는 티가 났었는데.
지금은 선을 그으려는건지 뭔지 대놓고 의혹들을 터뜨리는 느낌이네요?
이런 모양새를 보다보니 문득
언론사나 대기업에서 생각하는 큰 그림은 대체 무엇일까? 가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오유에 글 쓰는 우리같은 사람의 입맛에 맞게 흘러가지는 않을것 같은데.
현재까지의 모양새는 다분히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는게 뭔가 불안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