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충이들은 자기가 사회에서 배충 취급 받는거 알고 자기가 배충인걸 들키면 매장당하는거 아니까 뒤에선 일베해도 앞에선 정상인인 척하죠.
누가 일배 욕을해도 웃어넘기거나 같이 욕하기도 하죠. 속은 타들어가겠지만 병신.
근데 메갈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들이 무슨 대단한 여성인권운동가인것처럼 행동하죠.
누가 메갈욕하면 왜 메갈이 여자 일배야? 라며 따지고 무섭게 파고들죠.
메갈하는게 당당해요 아주.

요즘은 여자사람 사귀는게 무서운게
너 참맘에 든다. 혹시 매갈리아라는 사이트 아니? 페미니즘 사이트야 라며 저에게 메갈 권유라도 할것같습니다.

매갈리아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자기는 멀쩡한줄 아는사람도 너무 많아요.
메갈이 이상하지 않은 줄 알기도해요...

친했던 친구도 그것때문에 절연 했는데 잘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