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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6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z★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0 18:58:43
우리네 부모님 세대치고 집에 번듯한 카메라를
구비해놓은 집이 없었죠.
그러다보니 어릴때 사진도 없을 뿐더러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기억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묘한 사명감이;;;;
- 시도때도 없이 순간순간의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록해두고 이 아이들이 자라서 결혼할때쯤 모아둔 30년치 성장사진을 준다.
이겁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요약 : 사진 저장공간 확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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