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품 씨피유 구매. 구매영수증으로 2년 개런티 보장 2. 결제 전 미개봉인지 물었는데 미개봉이랬음 3. 받아보니 개봉. 영수증 없음 4. 왜이러냐 따지니깐 쿨러가 맞게 들어있는지 잠깐 오픈한거고 100퍼 새거란다. 영수증은 일단 메일주소를 달란다 (구매일부터 1주일 지났는데 물어봐야만 주는거?^^) 5. 씨피유 위에 니 지문이 찍혀있는데 쿨러확인이라니 무슨소리냐? 영수증이나 일단 받겠는데 유효한 것이 아니면 나는 환불을 받고 싶다 라고 보냄 6. 처음 비딩할때부터 환불불가라 적어놨으니 안됨 ㅇㅅㅇ 하더니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서 열어봤더니 인터넷구매 영수증인데 날짜 및 주문번호에 화이트질을 해둠 7. 유효한 영수증이 아니니 환불을 요청한다고 보냄 8. 화이트칠 한 적 없고 유효한 영수증이다. 니가 이미 물건 사용했을테니깐 환불은 불가하다. 니가 사용 안 했다는 걸 증명해봐라. 20-40유로정도 돈을 돌려줄테니 퉁치거나 아니면 니가 그렇게 고집이 쎄서 굳이 보낸다면 상관은 없지만 나는 이런 유치한 수작질에 할애할 시간은 없다는 답장을 받음
ㅡㅡ 지금까지는 단순 셀러 컨탁이었는데요 오늘, 이베이를 통한 셀러 컨탁 갑니다. 정식 환불 요청 머이런 ㅂㅅ새끼가 다있지 지문도 찍어놓고 개봉품인거 자기도 인정했고 (단순 이베이 내 메시지 기능으로 말한것인데 증거로 인정될까요?) 근데 미사용이라는 증거를 대라니 말을 하는건지 말을 던지는건지 열받게하려는 작전이면 성공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