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파서 오늘 하루 뒹굴거릴 생각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토니모리 틴트 사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겸사겸사 나갔다 왔는데요.
첫 나눔이고 착불로 보내는 것도 처음이라 박스 중량재고 멘붕왔어요.
이럴리 없어!!! 그러면서 몇번을 다시 재봐도 똑같..
우체국갈까하다가 편의점이 더 싸다길래 간건데.. 싸다며 싸다며!!!
나눔받으시는 분이 기프티콘 보내주셨는데
바꿔도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그래도 주신거니 바꿔왔습니다. 진짜 잘 먹을게요.
사진은 오늘 산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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