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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9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리티★
추천 : 1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0 00:33:07
난들 노력 안 하고 안 꾸며봤겠냐
동생, 형, 누나 심지어 친구들까지 그만 좀해라.
여자들이 내가 이성적인 매력이 없다는 걸 어쩌냐.
선천적인걸 어찌 바꾸냐고. 심지어 사주팔자가 스님 팔자란다.
짜증나 미치겠네..
그러다 하는 말들이 뭐? 짝이 있다고? 다 한다고?
그게 위로라고 할 소리냐.
아예 건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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