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9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사막여우
추천 : 3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9 23:17:17
방바닥 한구석에 홀로 누운 아버지는
아들 얼굴 보겠다며 저녁마저 거르셨네
못난놈 방바닥이라도 내 붉은 뺨처럼 데워놓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