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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02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짝좀볼까
추천 : 6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0/19 19:19:08
저는 술 말고는 건강에 나쁜 일 하지 않아요.
운동 꾸준히 하고,
영양제 먹고,
식단 관리하고,
물도 많이 마셔요.
담배도 안 피웁니다. 설탕도 끊었어요.
그ㄴ데 엄마가 자꾸 술가지고 뭐라고 그러시네요. 설거지도 내가 하고 청소도 내가 하고 빨래도 내가 너는데. 어쩌라는 건지. 혼자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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