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암(써니), 수(아슬란)두마리 냥이가 있습니다.
써니는 얌전하고 문제 안일으키고 탈출 안하고 사람을 외부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
(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구석에 숨어서 사람들 갈때까비 안나와요)
아슬란은 아마도 개의 영혼을 가진 냥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우선 사람이 오면 아는 사람일 경우 꼬리 흔들고(냥이 맞니?) 비비적거리고 사람한테 안아달라 합니다. 애교도 많고..
말도 잘 들어요 오라면 오고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부르면 대답도 곧잘 하고 ^^
문제는 똥을 바닥에 싸요 ㅠ.ㅠ
오줌은 리터에 들어가 싸는데 응가만 밖에다...
두녀석이 같은 리터박스를 써서 그런가 보다 하고 두개를 놔줘도 마찬가지
응가 본 자리에 리터박스를 둬도 밖에다가 볼일을 봅니다.
응가를 치우고 약품으로 냄새를 없애도 마찬가지 입니다.
혼내 보기도 하고 (자기가 잘못 한지는 알아요)
둘다 중성화 되어 있고 7개월 되었습니다.
밖에 볼일을 본지는 2주정도 되었구요.
둘다 집안에서만 키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냥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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