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후 다시 찾아볼만한 이벤트들 (업무적, 개인일정)
- 업무적 : 예를 들면 업체와 회의했던 이벤트라던지, 어떤 결정사항 같은게 발생했을 경우 뭐 이런 것들 짤막하게 기록해 놓습니다.
- 비업무적 : 뭐.... 사랑이라던지.. 연애라던지.. 애인과 관련된 일이라던지..?
이 외에도 각종 이벤트들을 '미리' 기록하던지 '지나간 후에라도' '생각날 때마다' 기록해 놓습니다.
2. 나중 펼쳐봐야만 하는 것들
- 휴가 일정, 친구들과 약속, 결혼식(...희망사항) 향후 있을 중요한 업무 마일스톤들 같은 걸 기록합니다.
성격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때때로 생각나면 태그도 활용해 그룹화 시키는데 집중합니다. 참조하시라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