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 세모자 사건의 엄마도 종교인의 세뇌로 조종해서 아버지를 변태로 몰고 시댁어르신시며 완전 난잡한 인간으로 몰지를 않나 아이들에게 성폭행했다고 하지 않나?
최근엔 어떤 여성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클수록 자신이 다니던 목사와 닮아가서 유전자검사를 두번이나 했는데 99.99%로 목사자식으로 나왔음 그런데 기도로 낳았다고 발뺌하고 목사도 여자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고도 죄책감 없이 우기고 유전자검사 해서 친자로 나오면 목회일 그만두겠다 했는데도 검사후에도 뻔뻔하게 목회일 계속함 종교적인 세뇌는 양심과 과학상식 모든걸 뛰어넘음
그리고 IS도 해맑게 웃으며 여성도 아이도 아무렇지 않게 자살폭탄테러 하는것도 종교의 세뇌죠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허나 박근혜는 20대때부터 수십년을 최태민에게 지배당하고 그의 딸이 조종을 하고 있었으니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집문서 땅문서 다 바치고 주변 인간관계 끊어지듯이 박근혜 대통령도 똑같은것 같아요
그분 언어스타일이며 문장구사력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대화해본 느낌이 아니라 유아같은 단답식에 일상적인 대화느낌이 아닌것을 느낄수 있죠
~것은 내가 알겠다 라는식 주저리 주저리 길게 끌어 내용이 모호해 지는 작문 스타일도 그렇고
인간관계 단절과 특정 종교의 세뇌 폐쇄적인 사회생활 최순실과 무당말외엔 아무도 믿지않는 성격 모든게
최태민 집안의 사이비종교에서 뿌리가 이어져옴을 알수 있을것 같아요
박근령과 박지만도 걱정했던 그녀의 종교의 집착 세뇌 아버지 후광 결국 나라꼴을 이지경으로 만든 시발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