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4년하고도 서너달동안 첫회사라 열심히 일했습니다.. 수당하나 나오는거 없어도 남아서 일하고 주말, 연휴 안가리고 군말없이 일 열심히 했습니다... 모욕적인 말들으면서도 다 죄송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병신같이 숙이고 벌벌떨고 기면서 회사다녔는데 자리 잡히다보니 사수라는 여자는 파벌만들어서 사람들 갈라놓고 일은 죄다 몰아시키고 자기 편 안들어주면 뒤에서 욕하고 사장님께 일 못한다 고자질에 남자 과장님께 애교떨고 .... 막내라는 두사람은 중간에서 일이며 욕이며 피드백해서 주니까 사람 만만하게나 보고... 윗선은 귀찮으니 방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