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대로 나이순으로 티저가 나오네욥!!!
아이들 너무 예쁘고 좋네요 저는 이미 앨범2장을 예약해놨습니당
트와이스의 노래순으로 따져보면
우아하게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멋진 남자를 기다리는것
치얼업은 그 남자를 찾아 서로 좋아하지만 밀당을 하는것
TT는 제 생각이지만 너무나 오랜 밀당덕분에 남자는 지치고 본인은 이미 너무 좋아져버린것같은
뉘앙스를 풍기네요 !
물론 제 생각일 뿐이지만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믿어봅니당
(너무나 오랜밀당이라고 생각해보니 치얼업의 모모 파트인 조르지마 얼마가지 않아 되어줄게 너의 베이비가 맘에 걸리네요;;)
다른 분들의 다른 의견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