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만난 길냥이를 씻겨보았습니다.
지금도 발 사이에 앉아서 가만히 일어나지 못하게 있네요
어머니께서 반대가 너무 심하셔서 임보중이지만
피검사를 마치고 접종이 끝날때까지는 열과 성을 다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름도 '달' 이라고 지어줬구요.
워낙 개냥이라 어디가도 사랑받으리라는것 알기에 저희 집에 머무는 동안 충분히 사랑받는다는걸 알려주려 노력하고있습니다.
각설하고 사진 올리겠습니다. 열장 맞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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