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어요헹복한 내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대 도ㅇ샹만 이뻐사는 엄마는 토기느휴 만원전철에 지쳐 책성에 엎드려 잇는 제거 맘에 안 든다고 오ㅐㅡ저러고 사나 모르겟더네요 우ㅓㄴ투데이면 아니라고 말도 하겟는데 냐냐 이러니까 베오뱌에 잇는 부모님과 안 맞는다는 글 보면서 어ㄹ마아 울엇는디 몰라요 다ㄹ 잘 지내고 싶은데 저는 영 ㅗ질이인가봐요 아무고 없는 집에서 바ㄹ작적으로 소리 자르고 지르고 나니 스스로가 미쳣나 싶어 하ㅁㅅ ㅁ하고 그냐으 직,ㅁ 준비하는거 열심히 해서 내년에 해외로 가여 겟어요 그리고 연락 안할래요 이ㅃㅓ한,ㄴ 동생이랑 둘이 살라고 무ㅏ 하나 맘에 든,ㄴ 거 없는 나는 이ㅈ어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