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세 세입신분자의 이사철이 도래하여
이사갈곳을 찾던중
저금리때문에 아파트 광풍으로 전세가가 물량이 없거나
분양후 전매금지 1년이 끝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분양가 + 호가 추가 2억 정도하는 이 미친 시류에 참여하기가 싫어서
이곳 저곳을 보고 있는데
타운하우스 또는 복층 빌라도 유행하나 보네요
출퇴근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혹 이쪽 물량에 거래를 해보셨거나 관심이 있으시거나 시장 전망을 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물론 실거주 목적입니다.
제가본 곳은 가격비교를 위해 경기권 84m 아파트 매매가와 비슷한 가격에
타운하우스 텃밭도 있고 복층 또는 3층 방3~4개 화장실 3개이상 테라스,다락방도 가능하네요
물론 조금 더 주면 역세권이라 할만한 곳에도 있던데..
혹 경험 있으신 분 이야기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