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자취방에서 내이름은 김삼순을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울고 웃고 그랬었는데....
그 이후로 그렇게 미칠만한 드라마가 없었었는데...
아~~ 질투의 화신은 극본도 극본이지만 연출과 연기자들 연기도 정말 대박인거 같아요.
특히 조.정.석!!!! 납득이 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해서 바탕화면에 막 깔아놓고 그랬었는데.........
우리 큰애 뱃속에 있을때 납득이 사진 사무실에 덕지덕지 붙여놓고 닮은아들 나오라고 태교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몇년 지나고 나서 조정석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남자가 되어 불특정 다수의 여자들에게 질투가 너무나요!!!! 특히 노래잘하시는 그 여자분! 흥~!!!
질투의 화신 보고 나면 만성피로가 다 날아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