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타로보러 오는 케인입니다.
거의 주말에만 오게되네요.
선착 열명으로 댓글로 질문받고 제가 뽑아서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민이 깊으신 분들
저와의 상담(?)에서 뭔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운전하는데 앞에 장애물이 있다 위험구간이 있다는 알림이 있으면
돌아서 가거나 조심스럽게 가야 하듯이. 선택과 노력을 위한 참고로 삼아주세요.
여러분의 운전대는 여러분이 잡고 있답니다.
1. 구체적인 질문엔 구체적인 답변이
2. 같은 질문의 반복은 오히려 본인의 판단을 흐립니다.
많은 분 못봐드려서 죄송해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고 궁금한건 좀 더 물어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