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심 대박이네 ㅋㅋ
전주대근처에 집인데 집집마다 똑똑하길래 뭔가햇는데
우리집까지 똑똑해서 현관보는구멍 없어서 무서워서 누구세요 이랬는데 대학 과제땜에 설문지 한다해서 할까하다가 무서워서 그냥 미용하니까 가발에 약 해야한다고 돌려보냈는데 맘이 안좋더라고요 2층에서 다시하길래 3분이니까 그냥 해주자해서 나갔는데 검은 양복에  하얀 와이셔츠 한사람이 여자2남자1  이여가지고 이상하다가 졸업반이라 입었나했는데
집들어가서 애기 하자고해서약발라논게 독하고 열있어서 마스크 끼고한다고 그거 끄고와서 그렇다고하니까 알았다고 나가서애기하는데 비와서 하나도못햇는데 다행이네요 이러길래 이때까지는 진짜대학생인줄 근데 영상 보여주는데 하나님의교회. . . 나 이거본적있는데 안행교에서 연속2번걸린건데 해준다고해서 내빼지도못하고해서 해주는데 막 유월절 어쩌고   이러더라고여 내용은 유월절 있는데 이거안지내면 재앙에서 죽는다고 북이스라엘어쩌고 결국은 이거지내는게 하나님의교회다 이러고 이름적는데가명쓰고 막오는데 두근두근함 첨은 친절하고 사람좋아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