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상담 다녀보다가 제가 생각한 곳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엄마께서 이모 주변분이 한데가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 해서 상담받고 왔는데요
여기서 하자고 하셔서.. 예약금 걸고 왔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까 브로커가 있다고하고 블랙리스트에 있다는 말도 보이네요..
엄마는 하신분을 직접 보셔서 믿고 거기서 하라는데 저는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왜냐면 사후관리라거나 그런게 좀 다르네요
1. 제가 원래 할려고 했던 곳 - 220
수술 후 1, 3, 5째 날에 와서 경과 지켜봄
눈 전문 성형외과
2. 예약금 걸고 온곳 - 150
실밥 풀러 일주일 후에 오고 한달 뒤에 경과 보고
브로커, 블랙이 있다는 글을 봄, 구글에 검색해보니 있음
눈, 코, 가슴 등등 하는 병원
여러분이라면 어느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