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U Guys ★★★★★ : 시상식 시즌이 되면, 가끔 예측 불허한 결과를 보여주곤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영화는 절대 빼면 안 된다. 최근 몇 년간 이토록 가슴 울리게 하는 영화는 난 본 적이 없다. 영화의 카메라가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Spellbinding Camera)
뉴욕데일리 80 : 스토리텔링이, 몇몇 장면에서 약간 흔들리는 경향도 없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감독의 촌철살인과 같은 촬영, 아름답고도 예술적인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 영화를 절대로 거부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작품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한, 또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한 투쟁의 응시이다.
인디와이어 100(A) : 문라이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순수하고도 친밀한 감정들을 완전히 뒤섞고 혼란에 빠지게 할 것이다. 넋을 빼놓을 것 같은 환상적인 묘사와 촬영 등을 보고 나면, 우리는 주인공의 잠재되어 있던 카타르시스, 열망과 소원 등을 인정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