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시사태와 견주어 보면

여시사태에는 사과문을 올리는 사람들 자체가 여시를 하시는 사람 위주였기 때문이지만

이번은 알 수 가 없죠

그래서 정말 진정하게 사과할려면

모른다 안한다가 아니라

왜 옹호를 했는다를 적는게 우선이죠

모른다 안한다로 모로세하는 것은

메갈꼬리표가 안박힐꺼라 생각해서 하지만

사람의 인식은

옹호=동조=같은부류

이렇게 되는 거죠

따라서 사과문 변명문에 들어갈 것은

왜 옹호를 했는가 왜 동조를 했는가가 들어가는게 맞죠

그리고 차후 어떻게 하겠다가 들어가야겠죠

그래야 그나마 읽어 줄만한 사과문 변명문이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잘 몰랐는데 옹호했다고 하면 알아본 뒤의 소감과

그에 따른 자신의 경우를 제대로 피력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