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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과감하게.....
게시물ID : camera_1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펜탁S
추천 : 10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6/09 1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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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년여의 잠복을 끝내고..... 
질러 버렸다! 

평화로운 세상을 갈구하지만 
혹독한 시련의 세월이 도래 할 것임을..... 

안다. 

가녀린 솜털들이 바람에 부르르 떤다
출처 떨리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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