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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arcraft_1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uSacrifice★
추천 : 1
조회수 : 8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6/16 00:28:33
오늘 밤 겜에 참여를 못했네요 ㅋㅋㅋ
술마시고 있엇느라고 술집 화장실가서 전화기를 들었다가 다시 놨습니다.
뭐,,, 헤어진건 잘했다고 생각도 하구요 씁슬하네요 뭐,,,
그냥 워게님들한테 위로 받고 싶어서요...
머리도 밀어버리고 완전히 잊었다고/(선배들이나 친구들은 재입대,미쳣냐 돌앗냐
군대가냐 뭐 헛소리하는데 아, 군대는 갔다왔어요)
헤어지는게.. 성격이나 싸움으로 헤어졌다가아니고 사회가 그렇네요
.... 겜이나 하죠 ㅎ
위로좀 해줘요 ㅠㅠ 슬픕니다.. 지금 전 카오스 드갈겁니다 ㅠㅠ freeras귓말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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