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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69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기★
추천 : 4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5 00:29:44
10년 넘게 같이 산 친구인데
어제 아팁에 그러니까 제가 막 자고 일어났을땨
거실에 피를 흘리고 쓰러뎌있더라고요
지금 허루종일 밖에 돌아다니다가 치킨시켜소거실이 너무
ㅎ허ㅣㅇ해요 횡횡.
.
...엊그제 조금 더 볼껑 조금더 잧해줄껄 휴외가됩니다
엊그제 밤에 유난히 숨을 켈럭이던데....
너무 허해뇨 ㅅ ㅇ...허해..거실이 텅텅 ㅁ비옸어...
정말 잘 버텨줘서 고마운 제친구를 보내면소
한잔하며 보내는 밤입니드. 잘가라 10년지기 친구야
ㅎㅎㄹㅎ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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