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궁금한 이야기보는데 수경엄마라는 사람 참..
게시물ID : menbung_39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빌어먹을승모근
추천 : 1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4 21:38:13
인간의 탈을 쓰고 너무 뻔뻔하네요
없는 땅에 투자하라고
노점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20년동안 총 9억이 넘게
돈 받아놓고서는 자기는 돈 받은적 없다고
피해자가 정신이 이상한거 아니냐고

피해자 아들이 피해자 통장 이체 내역 확인해보니
온통 수경엄마 수경엄마..증거가 다 있는데도 돈 받은적
없다고

그리고 수경엄마 큰아들이 더 환장
이러지말고 그냥 고소하라고 민주주의 사회니까
난 배운사람이라 그렇게 하는거라 배웠다며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고ㅋㅋㄱ
와 보면서 현실 욕ㅋㅋㅋㄱ

진짜 인간의 탈을 쓰고 미친거 아닌가 싶었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