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약속대로 사과를 받긴 받았다. 하지만 그가 사과를 받은 곳은 문제가 된 난바점이 아닌 중앙점에서였다. ‘논란을 알고 있느냐?’는 그의 끈질긴 추궁에도 가게 주인이 “모른다”고 답변을 일관하자 결국 그는 다른 지점으로 향했던 것.
중앙점도 와사비 테러와 무관하진 않으나, 정작 가장 문제가 됐던 난바점에서 그는 '속수무책' 가게에서 나와야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회사의 방침이다'라고 하는 종업원에게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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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또 왜 이러는 거죠. ;;;; 관종인가요.
한중일이 뒤엉켜 싸우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