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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65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기번데기
추천 : 7
조회수 : 105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11/21 13:58:20
제일은 아니구요 친언니일이예요
옆에서보고 어이가없어서.
어제 500만원을 잘못입금했어요 실수죠
지급정지는시키고 했는데
올 그쪽에서전화가왔어요
통장쥔은 어린여자애같구
남친전화로전화와서 그여자분바꿔줬는데
그돈 드릴려면 통장을다시살려야되서
일도하루쉬어야하고 어쩌고하길래
사례금원하시냐니
그런거죠뭐
..ㅡ.ㅡ
그래서 십만원 제외하고 입금해달래니
생각해보시겠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지금쯤 둘이서 신나서 얼마나 재고있을려나..
진짜양심없다싶네요
전이런일있음 당연히주인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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