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 이지만, 하드 정리하다 있어서 올려봅니다 ㅎㅎ
고등학교때 아프리카 봉사활동 갔을때에요 ^^
에이즈 아동, 고아, 그리고 밀렵이나 개발로인해 터전을 잃거나 다친 동물들 위주로 봉사활동을 하고 왔어요.
일단 여긴 동게니까 동물들 사진 올려봅니다 ^^
미어켓들
하이에나...ㄷㄷㄷ
심바.... 아니 아기사자...ㅎㅎ
실루엣의 주인공 !!!
치타...두둥...!!!
요녀석은 어디가 아팠던거로 기억해요. 관리를 해 준 덕에 목숨은 건졌지만 , 평생 야생으로는 못 돌아간답니다....ㅠㅠ
이미 인간들에게 친화되어있고, 분명 야생본능이 있겠지만, 그래도 내보내면 사냥도 못하고 살아남지 못 할 확률이 크다고 하더군요.... 힝 ㅠㅠ
PS. 근데 고양이는 고양이.... 만져주니까 갸르르 갸르르 해요.... 엄청 굵은 목소리로....ㄷㄷㄷ....
얘는 못만짐.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직접 보고 그 어마어마한 크기에 진짜.................
부제: 마누라 등골 빼 먹는 백수냥.jpg
사진이 12개밖에 안올라가는게 아쉽네요 ....
덧글로 더 올려 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