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 지나지 않앗는데 아직도 그때의 설렘을 잊지못한다. 나에는 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나보다 3살이 많아 그리고 누나의 친구가 씨스타 시크릿의 매니져를 했던터라 집에는 친필사인이 그득그득 하다.. 뭐 쨋는 그래서 누나를 보러갔는데 그 누나 친구(매니져 했던사람)와 소유가 있는거임 그것도 pc방에...!! 핡핡 난 옆에 앉아서 같이 게임을 했는데 소유가 내일도 pc방을 가고 싶은데 같이 갈사람이 없다고해서 내가 같이 가자고 했지 알겠다고 하더라고? 아 근데 미안 지금 점심시간 끝났다 이제 일하러 가야겠다 베오베가면 다시 이어서 써볼께 근데 그 소유볼때 아 그 설렘 마치 첫사랑을 본것같았어 너무 설레더라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