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새로 맞춘 브라운 스포츠코트라고 부르고 그냥 일반적으로 밤색 자켓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비, 그레이 컬러가 많지만 가끔은 이런 브라운 컬러도 소화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사실상 수트보다는 콤비(세퍼레이트) 조합이 스타일의 주인만큼 자켓은 자켓대로 바지는 바지대로
신경 써야되는 부분이 많아서 옷입기는 즐겁지만 입기전에 생각으로 골치 아프긴 합니다..
아이폰 흐림 필터를 줬더니 사진 느낌은 좋은데 색감이 예쁘게 표현이 안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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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자켓 (안드레셔츠 맞춤자켓)
셔츠 (안드레셔츠 맞춤셔츠)
팬츠 (G.T.A 지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