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자전거를 평소 보다 30분 더하고 빡세게 탔습니다. 칼로리상 1.5정도 더 했으니... 역시나 저녁에 먹은 것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고
몸이 난리네요. ㅠㅠㅠ
요즘 다리 힘이 좋아졌는지... 실내 자전거 3-4 놓고... 평속 23-25km 사이로 1시간 30분 정도 태웠거든요.
그것 태우고 나니... 식사 시간때 쯤에... 먹고 나서도 부족하다고 몸이 난리네요. ㅠㅠㅠ
결국 과자를 먹게 되더군요. ㅠㅠㅠ
저녁 식사는 그대로...
유산소 운동은 너무 많이 태우면 저녁에 보상 심리가 발동 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