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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9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이쁘지수
추천 : 2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1 16:54:07
호주 version
공장에 일이 많아서 바쁠때...
매니저 : 야 지금 바빠서 그러는데 오늘 2시간 오바타임 해줄수 있어?
노동자 : 싫어. 난 주급 이만큼만 받고 걍 퇴근할래 ㅂㅂ // 오킹 난 머니홀릭이거든!
또는 급하게 땜빵할 사람이 필요할때.
해드쉐프 : Kim, can you work tonight?
헬조선 version
수능감독관이 필요할때
교감 : 다들 감독추천서 작성해. (자기자신을 추천하는거. 말이 추천서지 타의 반 자진신청임) 못하겠는사람은 사유서 제출하고. (병원 진단서or고3담임 또는 학부모)
아니 이게 무슨 의무도 아니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게 정상이지 무슨 군복무의 의무마냥 징병하네요 ㅋㅋㅋ
그냥 어디 말할곳도 없고... 넉두리입니다...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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