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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친이랑 함께 사는 집 관련으로 이것 저것 계약하고 등록하고 다니는 중인데
결혼 전재로 동거중인 남친은 약혼자(혼약자)라고 정의가 되더군여(여긴 일본입니다)
서류에 서로 이름 쓰고 관계 적는 곳에 약혼자라고 적는데 기분이 간질간질 하더군요..ㅎ_ㅎ 오예~
그래서 요즘엔 서로 약혼자! 라고 부릅니다
며칠새 기온이 뚝 떨어져 감기를 앓고 있던 한 저녁,,, 기웃거리던 남친
약혼자 아파? 약혼자 올라가 있어 내가 밥 만들게
하더니 뚝딱 소고기 덮밥을 연성^,^
샐러드는 제가 뚝딱 만들었습니다. 1분 30초만에. 클클
오유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