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제일처음 오늘의 유머에
뱃살있는 사진 올리고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글을 올리고
나름대로 운동 꾸준히 하면서
많이 뺏습니다.
사진 순서는
1 2
3 4
순입니다
요즘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나면
턱선이 살아났다고 하고
몸 많이 변화됬다고 해서
요즘 하루하루 행복하네요
인바디는 프린터물에 있는잉크가
예전 인바디는 좀 많이 날라갔네요..;;
체지방량 20.4 kg -> 10.0kg 로 변화되었네요
체지방률도 진짜 많이 떨어졌구요
식단은 그냥... 야식은 일체 안먹고
치킨 피자 면류, 패스트푸드는
멀리하고 어쩔 수 없으면 먹고
식단에는 엄청 신경쓴편은 아니고
먹는대로 먹는데 패스트푸드랑 살 엄청찌는 음식들
그리고 야식을 안먹는거만 지키자 이정도로 했습니다.
운동을 매일같이 꾸준히 했는데
유산소운동은 솔테라는 운동으로
매일 새벽(사람들이 없어서 피해안끼치게)에 오피스텔 정원층에 올라가서
운동을 햇었는데 엘베만 타고 올라가서
공간만 있으면 칠 수 있으니 편했고
운동량 엄청나서
주말에는 안하고 평일 아침마다 하고
저녁에 요가매트위에서
복근 5set 30개씩 했습니다
복근을 진행할때는
자극이 제대로 오는지
느끼면서 했습니다.
정확하게 명칭은 생각이 안나는데 명칭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ㅠ
크런치, 레그레이지, 플루토킹, 바이시클, (크런치에서 올라간상태에서 옆으로 좌우로 복숭아뼈 터치하는거)
이렇게 5개종류를 40개씩 5셋씩 했습니다.
솔직히 오유 다이어트에 멋진 형님들에 비해선
아직 한참 모자른 몸입니다.
올바른 운동방법도 잘 모르고
무식하게 유산소운동이랑 복근만 했네요
효율적으로 한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조금씩 지방이 걷어지면서
숨어있단 복근이 뺴꼼하고 나올때마다
조금 희열을 느낀다고 해야하나요?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막 울그락 불그락 몸보다는
뱃살이랑 살빼는데 위주라서
웨이트? 보다는 유산소에
치중해서 운동한것같네요!
오늘도 열운입니다 형님들!
이제는 웨이트도 슬슬 시작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