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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2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티티★
추천 : 0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0 21:19:24
매일 머리를 묶고 다녔을때도 예뻣는데 오늘은 머리를 풀고 또 피고 왔네요.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다가가서 너무 예쁘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다고 그 누구보다 먼저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얘기 못한 내가 너무 밉네요.
후회해도 소용없는거 알아요. 그래도 부담을 줄 수 없기에..
그대가 부담을 갖는것 보다 내가 후회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들리지 않을 소리인건 알지만 그대는 이세상 그 누구보다 예뻐요. 적어도 나에게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오늘도 그대의 밤이 행복하길 바래요.
보고싶어요.
전할 수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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