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미국 삼성, 엉뚱한 문자로 소비자 더 화나게 해
게시물ID : menbung_38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troy
추천 : 4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0 08:01:17
불난 집에 부채질?…미국 삼성, 엉뚱한 문자로 소비자 더 화나게 해


 “지금 문자 받았습니다. 문제가 될 것 같다면 제가 최대한 시간을 끌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계속 그가 협박하도록 둘 수도 있죠.” (Just now got this. I can try and slow him down if we think it will matter, or we just let him do what he keeps threatening to do and see if he does it.)  삼성전자 미국법인 관계가가 실수로 내부 인사에게 보낼 문자를 클러링에게 보낸 것이었다. 격분한 클러링은 “삼성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법적 대응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25&aid=000264992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