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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45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ticsilk
추천 : 6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0/10 05:58:19
어제 잠을 너무 일찍 잤는지, 일어나보니 새벽 세시 반이더라구요.
자는 사이에 어머님이 삶아놓은 밤 몇개 까먹고, 옷 챙겨입고 4시 반쯤 나왔는데, 웬걸 ㅋㅋㅋㅋ 겁나 춥네여.
가민 상으로 6도가 찍히는데...ㄷㄷㄷ
한강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음악이나 듣자 싶어, 음악을 틀려고 잠깐 멈췄는데..ㅋㅋ
몸에 흐른 땀이 칼날이 되어 돌아올줄이야.
지금이라도 나오실 분들은 옷 따숩게 입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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