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번 에피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내용은 애플블룸이 실수를 했던걸 거짓말로 위장해서 넘길려 했으나, 그 사실이 들통나게 되고, 그 일이 왠지 과거에 애플잭이 거짓말쳐서
대형사고쳤던 일에 대해서 스미스 할머니가 이야기해준다는 것입니다.
내용이야 대략 이렇고, 요약을 해보자면은...
1. 앱재기의 다리가 너무 얇게 나왔습니다;;(대체 뭔일있었길래 다리가 얇게 나온거지...?)
2. 빅맥이 과거에도 과묵할줄 알았더니 의외로 말을 많이 하니 좀 놀랐습니다.
3. 필시 리치의 아내이자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어머니인 스포일드 리치의 모습이 꽤나 이뻤습니다.
4. 작중에서 보여준 전개들이 거의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뭐 대충 이정도쯤...? 소감은 뭐 저번 에피들처럼 무난저난입니다.(참고로 이 에피 뉴비 대쉬 작가가 쓴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