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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5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mpano★
추천 : 3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09 01:47:51
오늘 저녘 마눌과 술 한잔 하면서 한 얘기입니다. 결론이라 쓰려다 이것도 우리 부부의 사는 과정이라 생각되어 줄여 씁니다. 부부 사이는 제목처럼...
출처 |
오늘 빨간 참이슬과 알수 없는 맥주 사이로 그리고 싸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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