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멘붕타서 지름이 줄었는데(?)
쉬는시간에 요새 안보던 카페 벼룩게시판 보다가..
딱 갖고싶던 블러셔 두개(나스 핍쇼+슷쿠 하루스미레) 같이 파시는 분 글을 봐버림 ㅜㅜㅜㅜㅜㅜㅜㅠ
현금 나가면 생활비 힘들어서 안되는데라고 속은 소리질렀지만..
이미 제손은 입금을 하고 있더군요...
아 진짜 할부도 안되는 현금 중고거래는 그만해야되는데ㅜㅜㅜㅜㅜ
네이버 카페 어플을 지워야겠어요 흑흑
근데 요새 저도 팔거생기면 팔고있어서 지우자니 또 애매하고...ㅜㅜㅜ
슷쿠는 진짜 개미지옥 입구에 들어가는 거 같아서 들어가기 싫었는데 들어가 버렸네요......
결론:중고거래로 나스 핍쇼와 슷쿠 하루스미레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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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블랙허니팝을....저 블러셔덕후 아닌데ㅜㅜ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