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줄거리가 평범한 본인이랑 상대는 엄청 불우하게 컷고 그래서 어렷을때 부모 학대로 부터 맨발로 동네를 뛰어다녔다 이런거 있었고 크는 것도 완전 다르게 커서 나중에 소주 한잔 가끔 하는 사이가 됬고 소주 마시면서 자기는 가장 아끼는건 얘기 안한다? 마막 그런식으로 얘기하면서 글쓴이에 대한 고백은 하지 않아요 그러다 걔는 도축업을 하게됬는데ㅜ 나중에 사고로 죽어요 마지막에 글쓴이가 자기도 그 애들 좋아햇다 막 이런 글인데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어떻게 검색 해야할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