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익명아이디, 비슷한 주제, 엔터를 여러번 치는 글습관, 비공감을 먹였을때 '특정인에 대한 비공감은 3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라고 뜨는 메세지를 통해 동일인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몇달간 비슷한 패턴으로 글을 쓰는 익명아이디 amhwa 를 저격하는 글입니다
주된 주제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20대초반 젊은 여성(주로 아이돌이 대상이지만 이웃집 중고등학생이나 주위 여성, 지나가는 여성 포함)
을 상대로 하드코어섹스를 하는 망상을 하거나 자위를 한다는 내용으로
자신이 인간쓰레기라며 자조적인 글을 쓰지만 '남자들은 원래 다 그렇다'는 댓글을 달리길 바라며 비슷한 내용의 글을 반복해서 작성합니다
예)저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미성년자인데 그 아이 사진을 보면서 폭풍딸치고 그 사진에 정액을 뿌렸어요..ㅠ 몇번이나요.. 자살하고 싶어요.. (요약한 것으로 실제로는 더 길고 상세함)
자살까지하고 싶을정도로 반성하는듯하니 따뜻한 고게사람들이 위로를 해줍니다
남자라면 그럴수있다고.. 괜찮다고..
그런데 이런 동일한 글을 며칠간 반복해서 올립니다. (아이돌사진에 사정을 했다고 쓴 글만 3번쯤)
그런 행위를 혼자 백번천번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만
공개된 인터넷게시판에, 보는 사람이 불쾌한 본인의 망상, 자위이야기를 반복해서 할필요는 없죠.
애초에 그런 행위를 그만둘 생각은 없고 '남자들은 원래 다 그러니까 난 정상이다'라는 정당화가 목적입니다.
글을 쓸때마다 본인의 나이가 바뀌며 (23살~26살)
연애경험이 없는 모쏠이였다가, 연애경험이 1번 있었다가, 연애중이였다가, 다시 모쏠이였다가 합니다
매일 망상하면서 폭딸을 친다고 해놓고 오늘은 성불구입니다.
오늘은 이웃집 여고딩에 관심이 간다고 했다가 그 다음날은 아이돌을, 동창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떤날은 좋아하는 알바생이 아이돌을 닮았다고 하고, 또 어떤 날은 자기 여동생이 아이돌이라고 했다가, 또 평범한 여동생이 됩니다.
어리고 예쁜 여자를 볼때마다 하드코어한 성관계를 하는 상상을 한다고 합니다.
혼자 그런 상상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 불쾌한 상상을 고민게시판에 상세히 적고(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진지하게 위로하고 답변해주는 사람들의 수고는 무시하고 반복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글을 게시하는 점
있지도 않은 상황을 만들어 관심을 얻고자하는 점때문에 저격글을 작성합니다
비슷한 글을 보셨을때 동일인이라고 판단되시면 답변을 안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캡쳐한 글은 일부분이며 대부분의 글이 본인에 의해 삭제되어 캡쳐를 할 수 없었습니다*
↓ 댓글이 30개 가까이 달렸으나 삭제해서 댓글 캡쳐 못함
↓금일 올라온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