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처음 들은 디바 대사
게시물ID :
overwatch_3630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lsonian
★
추천 :
3
조회수 :
10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07 23:45:12
옵션
창작글
도라도 공격. 저는 메르시.
우리 디바 무모하게 돌진하다가 메카 깨먹고 딱총 쏘면서 저한테 힐받는다고 열심히 무빙하면서 오고 있습니다.
상대는 한명. 우리 디바 딱총 열심히 쏘는데 상대는 안죽습니다.
저도 딱총 꺼내들고 같이 응사해줍니다.
제 눈먼 총알 한발이 상대의 두개골을 뚫습니다.
그 순간 디바가 하는말.
'오올~'
이 대사는 처음 듣네요 ㅋ
출처
출처는 경험이죠.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