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나는 내용이 여자주인공이 의사였나? 하여튼 무슨 힘든일을 하고서 건물 뒷문으로 나와서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갑자기 도시가 정전이 되고
사람들이 다 사라지는 그런 영화였어요 ..여자주인공이 지포라이터로 도시를 헤매는데 막 악령?? 귀신??외계인?? 비스무리한 것들이 접근해오구
빛을 가진 사람들 한테는 못다가오고 .. 그러다가 살아남은사람들끼리 뭉치고..뭐 이런 내용인데 도저히 제목을 모르겠ㅅ브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