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나 단통법 누진세 같이 분명 청년 생활에 직격탄에 불만 및 피해가 폭주하고 있음에도 변하는건 없다. 윗 어르신들은 그런데 관심없어보이신다. 이와중에 공채 인원도 몇년사이 확 줄어서 취업도 잘 안됨. 소위 명문대 나와도 몇학번 차이나는 선배랑 후배가 취업 문턱부터 확 바뀌어버림. 이런 상황에 청년들에게 사회를 불신하지말아라 노오력이 부족하다 꿈과 희망을 가져라 해봤자 어느 청년이 그에 호응할까. 바라는게 너무많다. 이런 의견을 결국 루저들이나 하는 변명이라 폄하할수도 있다. 그래 난 취업 못/안하는 루저맞으니까 이렇게 살다가 그냥 빨리 세상 하직하련다.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