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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6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자사람님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3/02 13:53:27
얼마전 소개팅을 통해서 만났는데
그날 당일은. 술도(주선자들 포함) 마시고, 손까지 다정하게 잡을 정도로 재밌게 놀았어요
담날 연락을 하니 안받아요..
뭐지?? 하루아침에 돌변한건가?
그랬는데, 그 다음날 연락이 와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제 종일 누워있었다 그러더라고요
아.. 그러려니 했는데
연락을 주면 답장은 2~3시간 뒤에 오고, 전화도 안받고 그러네요
뭐죠??
당연히 맘에 없는거지~~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날은 저도 술이 취해서 저혼자 감정상에 오해가 있었나 봐요
연락하기 부담스러우시면 괜차나요.]
이러니깐..
부담스럽지도 않고, 오해하실것두 없구. 바쁘지도 않아요
아직 자기마음을 잘 몰라서 그렇다네요..
어떻게 대처 하는게 맞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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