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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2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악가★
추천 : 2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6 17:30:10
또 주저리 주저리 장문의 카톡을 보내버렸어요...
역시 답장은 없어요
보고싶어요 많이..
지난날을 후회해요
전 아직도 과거에 살아요
조금만 마음을 느슨히 잡으면,
밀려오는, 주체할수 없는 그리움을 느껴요
아파요... 많이......
이런제가 너무 비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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