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폰을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아이폰은 사설 수리점뿐이 없잖아요.

 

근데 그때당시 제가 아이폰5를 쓰고 있었는데 가끔가다 터치가 안돼거나

 

안켜질때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때 어짜피 아 다음버전 살꺼라서 대충 고치고 조금만 쓰다가 바꾸자~ 이런마음으로

 

사설 센터에 갔습니다.

 

 

사설 센터에 가니 주인분께서 메인보드?가 손상됐거나 뭐 연결된 라인이 잠깐 안붙는 것 같다며

 

하지만 아이폰은 액정자체에 터치패드라던지 그런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액정은 바꿔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륵)

 

 

액정을 바꾸고 집에왔는데 이게 왠걸....... 또 터치가 안먹히기 시작하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다음날 다시 갔더니 그 주인분께서

 

핸드폰이 좀 휘어있다고 보여주시면서 그래서 접촉불량이 돼는 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재수리를 요청하니, 그럼 다시 새로운 액정에 대한 돈을 또 따로 지불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실수가 아닌데도 이런 경우에 또 다시 돈을 내야하나..?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 새 액정을 뜯은거라서 어쩔 수 없구나 싶은 마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근데 제가 사설 수리점을 처음가봐서 그러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새 액정이라 하더라도 그 날 바로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미 붙인거라 환불이나 재수리도 가격을 지불해야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려 봅니다.............

 

저 같은 분이 있으신지 아니면 원래 사설센터는 이런건가요...............................?

 

(흑흑)...